
후설치 앵커와 후설치 철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970년대 중반부터 부착식 앵커는 건설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는 콘크리트~콘크리트 접합부 또는 강재~콘크리트 접합부를 설치해야 하며, 이는 종종 부착식 앵커에 의해 고정됩니다. 이들은 설계 단계부터 계획되거나 작업 현장의 효율성 개선 또는 시공 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시공 단계에서 필요합니다.
일부 제품은 두 가지 용도에 모두 적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특히 콘크리트~콘크리트 접합부를 위한 후설치 철근에 사용하는 제품은 적합성에 대한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후설치 철근은 일반적으로 강재를 고정하기 위한 후설치 앵커에 비해 더 깊은 묻힘깊이가 필요하고 모든 제품이 깊은 묻힘깊이에서 요구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지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앵커와 철근은 서로 다른 이론, 설계 접근 방식 및 검증 절차를 기반으로 합니다. 철근의 매립 깊이를 앵커 이론으로 계산하는 것은 철근콘크리트 설계에 사용된 코드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예: 취성 파괴가 허용되지 않음). 아래에서 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차이점 1: 이론적 원리
앵커 이론은 일반적으로 단일 앵커 또는 앵커 그룹에 의해 피부착재를 콘크리트에 고정하는 분야를 다루는 반면, 철근 이론은 콘크리트와 콘크리트의 연결에 사용됩니다.

후설치 철근과 후설치 앵커의 용도상 차이점
앵커 이론을 적용하면, 피부착재에 작용하는 하중이 접합부의 강재 요소를 통해 인장 하중 또는 전단 하중 또는 둘의 조합을 통해 콘크리트 모재에 전달합니다. 앵커 이론에서는 콘크리트의 인장 강도가 필수적으로 고려됩니다. 이는 연성 조건에 대한 특별한 고려가 없는 한 콘크리트의 취성 파괴가 허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철근이론에 따르면 하중은 선설치 철근과 같은 방식으로 콘크리트에 전달됩니다. 국제적인 철근 콘크리트 설계 코드의 규칙은 일반적으로 콘크리트의 인장력을 고려하지 않으며 모든 인장력이 철근에 의해 저항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콘크리트의 취성 파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차이점 2 : 제품 평가 절차
후설치 앵커 또는 후설치 철근 설계 시, 두 경우 모두 공인된 평가 기준에 따라 검증된 평가서(ETA, ICC-ESR 등)의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후설치 앵커와 후설치 철근을 위한 제품은 동일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용도에 따라 다른 시공 방법 및 설계 이론에 근거하여 각각 다른 절차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후설치 철근 솔루션을 평가할 때 지금까지 대부분의 국제 표준에서 채택한 방법은 후설치 철근의 거동이 선시공 철근과 동등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에 후설치 앵커 솔루션을 평가할 때에는 보다 제품의 특성 및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품에 따른 설계강도 차이가 더 크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차이점 3: 설계 접근 방식
후설치 앵커를 설계할 때에는 예상되는 각각의 파괴모드에 대한 설계강도가 설계하중 이상이 되도록 적합한 솔루션과 레이아웃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반면에 후설치 철근의 경우 소요 인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요구되는 인장력에 대한 철근의 규격과 레이아웃을 결정하고 철근의 항복강도를 기준으로 정착 또는 이음길이를 선설치 철근과 동일한 국제 기준 또는 힐티 솔루션에 따라 계산합니다.
결론
후설치 앵커와 후설치 철근은 이론적 원리, 검증 절차, 설계 접근 방식 등에서 서로 다릅니다. 용도와 설계 전략에 따라 올바른 원리를 채택하고 예상되는 거동을 정확하게 모델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힐티의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는 이 작업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